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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순전한 우연은 없었던 것 같아.
우리가 사는 세상에선 수많은 우연들이 부품처럼 조립돼
인연이란 완성품을 만들어 내는 거란 걸.
단지 내가 모르고 있었을 뿐이지.
우린 그 조합 설명서를 ‘운명’이라고 부르고 말이야.”
- 임태운《로봇이라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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