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려 하지만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두 개의 자’를 가진 것이라고 한다.
첫 번째 자는 ‘강철로 만든 자’다 그것으로 상대를 잰다. 가차 없다.
두 번째 자는 ‘고무줄로 만든 자’다. 그것으로 자신을 잰다. 재량껏.
- 한상복이 쓴 책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중에서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 (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 다물고 귀 기울이는 습관을 익히라 (0) | 2025.01.15 |
---|---|
상대와 눈을 맞추라 (0) | 2025.01.15 |
참다운 법 (0) | 2025.01.14 |
한숨 쉬며 아쉬워하는 인생 (0) | 2025.01.13 |
최선의 선택 (0) | 2025.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