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 - 선착장 풍경
| 미얀마 양곤 - 선착장에서 3 (0) | 202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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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양곤 - 선착장 풍경 2 (0) | 2022.05.25 |
| 미얀마 양곤 - 달라마을 3 (0) | 2022.05.25 |
| 미얀마 양곤 달라마을 2 (0) | 2022.05.25 |
| 미얀마 양곤 - 씨클로(자전거) 타고 달라마을 탐방 (0) | 2022.05.25 |
미얀마 양곤 - 달라마을 3
양곤은 미얀마 제 1의 도시다. 태풍은 없으나 가끔 지진이 있는 나라.
여기도 한류 바람이 일어 드라마를 즐겨 보고 전력사정이 좋지 않아 끊겨도 끝까지 본단다.
물도 전기 사정도 썩 좋지 않은 곳. 미얀마는 물에 석회석이 많아 그냥 먹으면 좋지 않단다.
공동 우물에서 펌프질로 물을 길어 나르는 사람들이 보인다.
| 미얀마 양곤 - 선착장 풍경 2 (0) | 202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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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양곤 - 선착장 풍경 (0) | 2022.05.25 |
| 미얀마 양곤 달라마을 2 (0) | 2022.05.25 |
| 미얀마 양곤 - 씨클로(자전거) 타고 달라마을 탐방 (0) | 2022.05.25 |
| 미얀마 양곤(Yangon)- 양곤강 선착장 (0) | 2022.05.25 |
미얀마 양곤 달라마을 2
언젠가 서울 사진전에서 본 50~60년대 청계천 같은 곳.
그러나 사람들도 아이들도 순수하고 순박해 보인다.
| 미얀마 양곤 - 선착장 풍경 (0) | 202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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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양곤 - 달라마을 3 (0) | 2022.05.25 |
| 미얀마 양곤 - 씨클로(자전거) 타고 달라마을 탐방 (0) | 2022.05.25 |
| 미얀마 양곤(Yangon)- 양곤강 선착장 (0) | 202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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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릭샤같은 씨클로에 한사람씩 타고 시골마을을 돌아 보며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기로 한다.
나를 태워 준 사람이 마이 하우스라고 알려 주던 곳.
| 미얀마 양곤 - 달라마을 3 (0) | 202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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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양곤 달라마을 2 (0) | 202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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