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Yangon)- 양곤강 선착장
양곤강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10분정도 건너면 달라마을이 있다.
강이 제법 크고 넓은데 반해 다리가 하나 뿐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를 이용하고 있다.
▼선착장안에서 기념엽서를 3달러에 팔던 소녀
우리가 2달러에 달라고 하자 절대 안 팔던 소녀. 사실 그 뒤에는 그 애 어미니가
지켜보고 있었는데 눈짓으로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 모르던 아이.
배가 들어 오는 바람에 자리를 떳는데 아마 혼나지 않았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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