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Cancún)의 아침 3
서울은 영하 9도라는 소식이다. 도착할 때를 생각해 짐을 꾸리고 가방을 싼다. 문 앞에 가방을 내놓고 마지막으로 호텔 내를 구경하기로 한다.
아직도 바람이 몹시 불어 머리칼이 얼굴을 가린다. 피자 한 조각과 음료를 시켜 점심 대신으로 한다.
▼ 아래 보이는 식당이 이탈리아 식당
▼바다로 나가는 문
'여행을 떠나요 > 쿠바(Cub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야 문명 최대의 피라미드 유적지 치첸 잇사(Chichen Itza)의 쿠쿨칸(Kukulcan)피라미드 2 (0) | 2021.04.10 |
---|---|
아바나( Havana)! 안녕 (0) | 2021.04.07 |
호세 훌리안 마르티 페레스 (0) | 2021.04.07 |
아바나(Havana의 요새들 (0) | 2021.04.07 |
아바나의 무기광장(Plaza de Armas)의 레알 푸에르사(Real Fuerza) (0) | 2021.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