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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쉐다곤 파고다(Shwedagon Pagoda)

신구타라 언덕 위에 있는 웅대한 쉐다곤 파고다는 오늘날 미얀마에 현존하는 가장 위대하고

인상적인 파고다이다. 1453년에 세워진 쉐다곤은 원래는 8.2m 높이였으나 영화가 한창일 때의 미얀마 왕조들의

끊임없는 증축으로 현재는 그 높이가 100m에 이른다. 426m의 둘레와 100m의 높이로 파고다 내부에는

부처님의 유품이 보관되어 있는데 일반인들에겐 공개되지 않는다.

 

외벽에 붙여진 황금 판 (8,688개)의 황금은 54톤이나 되며, 탑의 맨 위 장식부에는 다이아몬드와

수많은 보석이 장식되어 있다. 양곤의 얼굴 쉐다곤 파고다에는 지금까지 기증된 금이 약 60톤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탑 꼭대기 부분에 73캐럿짜리 다이아몬드와 주변의 1800캐럿의 5448개의 다이아몬드,

2317개의 루비, 1065개의 금종, 420개의 은종 등은 제외한 추정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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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미얀마의 자부심이자 세계적인 불교 성지 쉐다곤 파고다(Shwedagon Pagoda)

“양곤의 영혼이라고 불리는 쉐다곤 파고다는 다곤(양곤의 옛 이름)에 있는 금(버마어로 ‘쉐’) 파고다를 뜻한다”고… ,

파고다는 불탑을 가리키는 영어식 표현이며 현지어로는 존경받아야 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퍼야’라고 불린다.

버마인들은 불심이 대단히 깊다. 불심을 다하는 것을 생에 쌓은 공덕으로 평가한다. 어디를 가든 사원과 불탑을 쉽게

볼 수 있다.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들은 스님들이며, 군부도 불교에 대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약 2500년 전에 지어진 쉐다곤 파고다는 높이만 98m에 이르는 대형 파고다로, 외벽에만 1만3000여개의 금판이

덮여 있다. 상단부 우산(버마어로 ‘티’)에는 60캐럿의 다이아몬드도 장식돼 있다.

4년에 한 번씩 파고다에 기증된 금 등으로 개·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그런지 전체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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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의 미얀마 불교문화의 상징 '쉐다곤 파고다(황금대탑.Shwedagon Pagoda)'

 

파고다를 보기위해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가야 하고. 여기서는 가방 검사와  몸 수색도 한다.

올라가는 길은 동서남북 4곳이고 우린 서쪽을 통해 올라가다.​

 

양곤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쉐다곤 파고다는 미얀마뿐만 아니라 세계에 불교성지로 유명한 곳이다.

쉐(She)는 황금이란 뜻이고 다곤(Dagon)은 언덕이란 뜻이다.

황금의 언덕이라 불리는 이곳은 60m 높이 정도의 언덕을 미리 만든 후에 그 위에 지어진 파고다로 높이가 99.26m 이고

면적은 약 만 평정도 이다. 황금대탑을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작은 탑과 사원, 불상들이 모셔져 있고, 외벽에 붙여진

황금 판(8,688개)의 황금은 54톤이나 되며, 탑의 맨 위 장식부에는 다이아몬드와 수많은 보석이 장식되어 있다.

양곤의 얼굴 쉐다곤 파고다에는 지금까지 기증된 금이 약 60톤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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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 노을을 보며…,

달라마을 탐방을 끝내고 미얀마의 자부심이자 세계적인 불교 성지인 쉐다곤 파고다 가는 길에 본 거리 풍경.

 

 ▼​머리를 염색한 여자. 여기 기준으로 파격적인 것 같다.

▼강변 한켠엔 장이 열리고 있다.

▼시내 여러 곳에서 삼성 모바일 간판을 보다. 그러고 보니 이곳도 스마트폰이 대세인가 보다.

▼해가 지는 모습은 어디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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