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미얀마 양곤 - 달라마을 3

 

양곤은 미얀마 제 1의 도시다. 태풍은 없으나 가끔 지진이 있는 나라.​

여기도 한류 바람이 일어 드라마를 즐겨 보고 전력사정이 좋지 않아 끊겨도 끝까지 본단다.

물도 전기 사정도 썩 좋지 않은 곳. 미얀마는 물에 석회석이 많아 그냥 먹으면 좋지 않단다.

공동 우물에서 펌프질로 물을 길어 나르는 사람들이 보인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미얀마 양곤 달라마을 2

 

언젠가 서울 사진전에서 본 50~60년대 청계천 같은 곳.

그러나 사람들도 아이들도 순수하고 순박해 보인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인도의 릭샤같은 씨클로에 한사람씩 타고 시골마을을 돌아 보며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기로 한다.​

나를 태워 준 사람이 마이 하우스​라고 알려 주던 곳.

반응형
728x90
반응형

미얀마 양곤(Yangon)- 양곤강 선착장

 

양곤강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10분정도 건너면 ​ 달라마을이 있다.

강이 제법 크고 넓은데 반해 다리가 하나 뿐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를 이용하고 있다.

​▼선착장안에서 기념엽서를 3달러에 팔던 소녀

 우리가 2달러에 달라고 하자 절대 안 팔던 소녀. 사실 그 뒤에는 그 애 어미니가

지켜보고 있었는데 눈짓으로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 모르던 아이.

배가 들어 오는 바람에 ​자리를 떳는데 아마 혼나지 않았을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