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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기예프 크라스나 탑 아래 있는 사도 세르게이 라도네프스키의 행적을 그린 성화들.

 

세르게이가 한 말

`나는 신의 종이니, 나에게 와서 배워라. 너희들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부족한 점을 알아내는 방법을 배운 사람은, 겸손을 통해 완성에 이르게 된다.`

 

▼출입구로 쓰이는 크라스나야 탑.

 

 

 

▼프레스코 기법의 이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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