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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첸나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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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첸나이 칸치푸람에서 만난 사람들

 

남인도는 날씨가 밖에 있으면 따갑고 덥지만, 습하지 않아 땀은 나지 않고 그늘 안은 시원하다.

▼버스 터미널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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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치푸람의 엑캄바레스와라 사원에서 만난 사람들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있거나 하면 소를 한 마리 바치면 좋아진다고 한다.

  길에 보면 소가 어슬렁 거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바로 그런 소란다.

 목에 줄이 매어져 있으면 주인이 있는 소이고 흰 암소는 다산을 나타내므로 더욱 신성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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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 타지마할에서 오래도록 머물며 그들의 사랑을 느껴 보고 싶은 아쉬운 마음을 접고 남인도 첸나이로 가기 위해 근래 새로

생긴 고속도로를 이용해 4시간여 걸려 다시 델리 공항으로 간다. 고속도로라고는 해도 우리네 시골 국도만 못하다.


끝없이 펼쳐진 들판엔 유채꽃이 만발하고 간간이 보이는 소와 농부들이 한가롭기도 하다.
가이드 말로는 인도는 추워서 죽거나

더워서 죽거나 하지, 삼모작도 가능한데 게을러서 그렇지 굶어 죽는 사람은 없단다, 아슬아슬하게 비행기 출발 시간에 맞추어

도착한 우린 점심대신 맥도날드 햄버거를 하나씩 들고 겨우 비행기에 올랐다.  델리의 교통 체증때문이니 인도는 예측불허의 나라다.

 

▼인도는 길 거리에서 이발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 고속도로 가는 길에서

▼ 델리로 가는 길.

뒷자리에 앉은 아들과 나는 버스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사진도 찍고 그랬다.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뉴델리 시내- 지하철 입구

▼첸나이로 가는 비행기에서  델리 공항에서 산 햄버거

▼기내식

▼첸나이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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