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얼어 붙었던 계곡에 봄 아가씨가 성큼 와 있다.
쌍떡잎 식물 버드나무과의 갯버들이다.
하얀 털이 복슬복슬하니 강아지 같기도 하다.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秋日抒情 - 단풍으로 물들다 (0) | 2010.11.03 |
---|---|
눈 오는 날의 연가 (0) | 2010.02.10 |
도시 풍경 (0) | 2009.03.13 |
도시 풍경 (0) | 2009.03.13 |
파주의 명소 바람의 언덕에 가다. (0) | 200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