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鵠不日浴而白, 烏不日黔而黑(곡불일욕이백 오불일검이흑) - 장자
“두루미는 날마다 미역 감지 않아도 새하얗고
까마귀는 날마다 먹칠하지 않아도 새까맣다"
반응형
'내 마음의 풍경 > 아포리즘 (aphor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0) | 2025.01.29 |
---|---|
내 인생의 전성기 (0) | 2025.01.29 |
사랑과 情 (0) | 2025.01.28 |
페어플레이는 아직 이르다 (0) | 2025.01.28 |
꽃이 별을 닮은 이유는 (0) | 2025.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