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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白夜) 의 도시 상트 페테르부르크- 길 위의 풍경

 

백야는 고위도 지방에서, 일몰과 일출 사이에 반영하는 태양 광선 때문에 희미하게 밝음이 계속되는 현상이다.

북극권(66.5° 이상)과 남극권지방에서 여름철 일몰과 일출 사이에 박명현상이 계속되어 밤새도록 어두워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북극에서는 하지 무렵, 남극에서는 동지 무렵 일어나며 가장 긴 곳은 6개월 지속된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 지나는 대로는 우산을 쓰고 빨리 걷는 사람들로 분주하고 더러는 건물 아래서 비를 피하고 있다.

얼굴 색. 문화는 달라도 사람사는 곳은 어디나 같은 모양이다.1710년에 처음으로 길이 뚫리게 되면서 습한 늪지대였던 곳에

유명 백화점도 보이고 가이드가 여기가 제일 번화하고 유명하다고 한다.

사람들의 왕래와 많은 차들로 보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모든 길이 통하는 곳. 짐작으로 넵스키 대로(Nevsky Prospect)를 지나고 있나 보다.

 

공항에 도착해서도 비는 여전하다. 낮에 입었던 비옷을 벗고 오랜 비행 시간에 편한 옷을 바꾸어 입는다.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떠나 공항으로 가면서 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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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 페테르부르그의 그리스도 부활 교회 (피의 사원)

 

카잔 대성당의 맞은편에 자리한다. 1881년 알렉산드르 2세 황제가 피를 흘리며 죽은 곳에 세워진 까닭에

‘피의 사원’ 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성당 안에는 알렉산드르 2세가 상처를 입었던 곳이 정확히 보존되고 있다.

러시아 건축의 특징을 잘 나타내며 모자이크 프레스코 장식이 눈길을 끈다.

▼세차게 내리는 비 때문에 버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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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월. 러시아 군의 영광을 상징하는 카잔성당 (Kazan Cathedral)

 

점심은 인도식이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피의 사원과 카잔 성당은 세찬 비 때문에 잠시 내려셔 감상만한다.

피의 사원이라 불리는 성당은 모스크바 바실리 성당처럼 화려하다.

 

카잔성당 (Kazan Cathedral)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을 모델 삼아 1811년 세워졌다. 건축가 바로니킨이 설계를 맡았다. 반원형의 회랑에 94개의 코린트식 기둥이

늘어서 있다. 성당 안에는 나폴레옹 군대와의 전쟁에서 승리 후 빼앗은 107개의 프랑스군 군기와 승리의 트로피가 있다.

성당 앞 광장은 시민들의 휴식처로 활용된다.

 

스트로하노프 백작의 농노 출신 건축가 바로니킨(A.Varonikhin)에 의해 1801년부터 10년에 걸쳐 지어진 성 카잔 성당이다.

처음에 이 성당을 세울 무렵 바로니킨은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기독교 정교회의 제단은 서쪽을 향해야만 했는데

그렇게 하려면 입구가 넵스키 대로를 바라보는 수밖에 없었다. (즉 넵스키 대로에서 볼 경우 성당의 측면이 보이게 됨)

이에 생각을 해 낸 것이 바로 석고대리석으로 1m정도씩 이어서 만들어진 94개의 코린트 양식 기둥으로

성당의 주위를 둘러싸는 방법이었다.

성당앞의 광장엔 쿠투조프장군의 동상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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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상트 페테르부르그 네바 강에서 유람선을 타다

 

86개의 강과 운하, 101개의 섬이 365개의 다리(교외까지 포함하면 623개)로 연결된 물의 도시이기 때문에 `북방의 베네치아`,

`제 2의 암스텔담`이라고 불리었다. 도시 면적의 1/10이 수면이고, 늪지대를 매립해서 건립되어 이러한 이름들이 붙여졌다.

 곳곳에 들어선 공원, 광장, 궁터 그리고 질서 정연한 도시계획 때문에 `북쪽의 파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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