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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먼트 뮤지엄 -주 정부 박물관

 

인도 4대 박물관의 하나로 1851년에 문을 열었다. 고고학관.식물학관. 지질학관.화폐학관.인류학관

6동으로 나뉘어 있고 부설 건물로 어린이학관.현대미술관.고미술품이 전시된 아트갤러리가 있다.

 

▼ 주 정부 박물관

 

 

▼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 출토된 유물이 있다.

 

▼고미술품이 전시된 곳과 현대미술관

 

▼ 춤 추는 비쉬누 신- 시바와 함께 힌두교의 신의 세계를 양분할 만큼 세력이 강한 신

 

▼ 반은 여자고 반은 남자인 신

 

▼ 자이나교 창시자와 불교 붓다 / 손 모양이 약간 다르다.

▼인도의 인물- 네루. 시인 타고르. 인도의 아버지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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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 첸나이 칸치푸람에서 만난 사람들

 

남인도는 날씨가 밖에 있으면 따갑고 덥지만, 습하지 않아 땀은 나지 않고 그늘 안은 시원하다.

▼버스 터미널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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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사람들의 소원 빌기

 

인도 사람들은 한 끼는 굶어도 신에게 꽃을 바친다. 메리골드 오렌지 꽃을 좋아하는데, 걸이로 만들어 목에 걸거나,

결혼식 장례식등에도 쓰인다. 여행 중 세 번인가 꽃 목걸이를 받아 보았다.

 

▼갠지스 강의 디아- 불을 붙여 소원을 빌고 강에 띄우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메리골드(Marigold)꽃으로 만들고 은박지 안에 초가 들어 있다.

▼남인도 엑캄바레스와라(Ekambareswara) 힌두사원

엑캄바레스와라(Ekambareswara) 힌두사원 바닥 예전에는 쌀가루에 천연염료를 써서 그렸는데, 요즘은 페인트를 써서 그린다.

밟고 다니면 행운이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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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치푸람의 엑캄바레스와라 사원에서 만난 사람들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있거나 하면 소를 한 마리 바치면 좋아진다고 한다.

  길에 보면 소가 어슬렁 거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바로 그런 소란다.

 목에 줄이 매어져 있으면 주인이 있는 소이고 흰 암소는 다산을 나타내므로 더욱 신성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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