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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속이 비었다.

그리고 마디가 있다.

그래서 저렇게 쭉쭉 뻗어 나갈 수가 있다.

지금 그 시련은 마디가 생기기 위한 시련이다.

더불어 그 시련을 통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나무 속처럼 마음을 비워 내야 한다.

- 성철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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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다고 말만 해도 운이 좋아진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요?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그저 ‘운이 좋다’, ‘운이 좋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운이 좋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십시오.

어렵고 짜증 나는 일이 생기면 바로 ‘나는 운이 좋다’라고 말해 보십시오.

세상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 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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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라

길이 막혔다면 원점으로 돌아가세요.

미로에서 헤매느라 실마리를 찾지 못할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의외로 색다른 발견을 가져다 줄 수 있답니다.

 

– 쿠니시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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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 할지라도

그것을 꿈꾸고 상상하는 순간 이미 거기에 다가가 있는 셈이다.

-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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