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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시티(Quebec City) 구시가지와 화랑가

노트르담 교회를 가기 위해 지나는 화랑가와 Upper Town의 중심지 다름 광장

▼화랑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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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시티(Quebec City)의 쁘띠 샹플랭(Petit Champlain) 거리에 도깨비는 없었다.

 

쁘띠 샹플랭(Petit Champlain)거리에서 드라마 도깨비에서 여주인공이 시공간을 넘어 퀘벡으로 왔다는 붉은 문 앞에서

기념 촬영도 하고 상점에서 메이플 사탕과 마그네틱을 사다.

 

▼쁘띠 샹플랭(Petit Champlain)거리에서

▼2017년 인기 드라마였던 도깨비에서 여주인공이 시공간을 넘나 든 빨간 문.

사실 난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캐나다 한국인 사이에서도 인기있었다고 한다.

▼쁘띠 샹플랭(Petit Champlain)거리 마지막에도 벽화가 있다. 여기까지 혼자 왔다가 다시 목부러지는 계단 아래로 가다.

▼추수 감사절과 할로윈 데이를 위한 장식들

▼목 부러지는 계단에서 본 쁘띠 샹플랭 거리

▼성문을 지나 Upper Town의 중심지 다름 광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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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일 여행 3일 차

퀘벡 시티(Quebec City)의 구시가지 루아얄 광장의 벽화와 승리의 교회

 

​올드 퀘벡(OLD QUEBEC)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북미 유일의 성곽 도시로 구시가지는 1985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유산으로

선정되었다. 로워 타운(Lower Town)의 목 부러지는 계단을 내려가 옆 골목에 위치한 옛 인디언들의 물물 교역 장소이며,

퀘벡의 발상지인 루아얄 광장의 벽화와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를 보다.

 

▼쁘띠 샹플랭 거리(Petit Champlain)로 가는 길

▼로워 타운(Lower Town) 가는 길에 간판이 이쁘다.

▼로워 타운(Lower Town)의 유명한 목 부러지는 계단.

계단이 가파른데다 밤새 술을 마신 사람들이 이 계단을 오르내리다 목이 부러진 일이 많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계단 양편의 가게들

▼계단을 내려가 왼쪽으로 가야 하는데…,

운동화 끈이 풀려 다시 묶고 보니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 경사가 심한 가파른 계단을 조심조심 내려갔는데,  가이드 목소리가

이어졌다 끊어졌다 들리고, 삼거리에서 아무리 둘러봐도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 중국인들로 보이는 사람들과 거의 동양인들만

북적이는 거리에서 참으로 난감하였다. 어차피 시간 맞추어 약속 장소에 가기만 하면 되니 포기하고 혼자 거리를 구경하기로 한다.  골목 맨 끝까지 갔다가

안 본 골목으로 들어가니 다들 그곳에 있었다. 이 번 여행은 전과 다르게 팀장이 세세하게 신경을 쓰는 것 같지 않다. 가이드 역시 여행 내내

일부 회원들하고만 친하게 지내느라 그들 위주다. 하필이면 그 여자들이 등산 팀인지 어찌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따라가기가 버거웠다.

▼나무가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니 일행들이 있었다.

▼쁘띠 샹플랭 거리의 하이라이트인 벽화와 교회가 있는 곳을 하마터면 못 보았을 지도 모른다.

▼옛 인디언들의 물물 교역장소이며 퀘벡의 발상지인 루아얄 광장의 벽화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

▼벽화가 있는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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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일 여행 3일 차  퀘벡 시티(Quebec City) 구시가지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과 테라스 뒤프랭(Terradsse Dufferin)

 

몽모렌시 폭포와 오를레앙섬(Ile d'Orleans)을 보고 퀘벡 시내로 와 점심을 먹은 다음 구시가지 관광을 하다. 어퍼 타운(Upper Town)이라

불리는 곳.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의 광장 테라스 뒤프랭(Terradsse Dufferin)에서 세인트로렌스 강 항구를 보다.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

1892년 완공된 오랜 역사를 간직한 퀘백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퀘백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국의 처칠 수상이 회담을 했던  장소로도 유명하며 오늘날에도 퀘벡 시티를 방문하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찾고 있다

 

▼성문을 지나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 앞에 있는 시계

▼어퍼 타운(Upper Town)이라 불리는 곳.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의 광장 테라스 뒤프랭(Terradsse Dufferin)

▼샤토 프롱트낙 호텔(Chateau Frontenac Hotel)

▼테라스 뒤프랭(Terradsse Dufferin)에서 세인트 로렌스 강을 보다.

▼캐나다 국기가 펄럭이는 저 언덕 위가 드라마 도깨비의 무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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