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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의 오를레앙 섬 (Ile d‘Orleans)

몽모랑시 폭포를 보고 ​잠깐 다리를 건너 오를레앙 섬 (Ile d‘Orleans)에 가다.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그냥 섬을 한 바퀴 돌고

시내로 와 점심을 먹는다. 점심 메뉴는 연어 회 샐러드. 오리고기 구이. 그리고 파스타 중에서 선택을 하는데  오리고기를 먹었다.​ 자리를 바꾸어

달라던 팀에서 점심에 맥주를 사겠단다. 점심이고 오후 일정이 있어 인가 별로 시키지를 않아 10잔이다. 팀 6명을 빼고 나면 시키지 않은 편이다.

화장실 앞에서 만난 김에 맥주 안 마시는 사람은 음료수를 시켜 주어도 좋을 듯하다는 말을 하였는데 그 소리가 인솔자 귀에 들어 간 모양이다.​

 

▼​오를레앙 섬 (Ile d‘Orleans)에서

퀘벡시티와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수백년 된 집들과 제분소, 교회 등이 아직도 바래지 않은 프랑스 문화의 흔적을 느끼게 한다.

▼​점심 먹으러 가는 길

▼​점심을 먹었던 곳에서

▼식당의 요리사의 고기 다루는 칼질 솜씨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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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의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 2

▼폭포 정상 공원에는 설치 미술이 전시 되어 있다.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서

▼폭포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서

▼케이블카 타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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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의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

1613년 프랑스의 탐험가인 사뮈엘 드 샹플랭(Samuel de Champlain)이 뉴프랑스 지역 총독이었던 몽모랑시 공(公)의

이름을 붙인 높이 83m의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큰 1.5배 낙차이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는 폭포를 보는 방법과

다시 정상 흔들 다리에서 내려다보고, 폭포 옆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서 올려다는 방법이 있는데, 계단이 어마 무시해 보여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다.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 몽모랑시 강이 세인트로렌스 강으로 연결되는 지점에 자리한다. 

​▼몽모랑시 강 하류에 있는 폭포로 세인트 로렌스 강으로 흘러들어간다.

이곳에 위치한 절벽에서 폭포수가 떨어져 내려 반대편에 있는 생로랑 강(Saint Lawrence R.)으로 흘러든다. 높이는 83m이며, 용소(龍沼) 깊이는 17m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도착

▼몽모랑시 폭포에서 짚라인 타고 있다.

▼멀리 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오를레앙 섬 (Ile d‘Orlean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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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 생땅(Canyon Sainte-Anne)을 보고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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